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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구매팀에서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구매 직무에 관심이 있어 알아보던 중, 구매팀에서는 남성 지원자를 조금 더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혹시 실제로도 그런 경향이 있는지, 있다면 잦은 출장이나 협력사 미팅, 회식 등 구매 업무의 특성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2026.09.02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영화기획·투자·배급 직무는 회사마다 조직 구조와 투자 전략 차이가 커서 특정 회사의 현직자가 아니라면 “몇 편을 투자한다”처럼 숫자로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취업 준비 관점에서 보면 질문하신 내용은 상당히 좋은 질문이고, 특히 투자·배급과 기획·제작을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화 투자 업무는 시나리오나 기획안을 검토해 작품의 흥행 가능성을 판단하고 투자 규모와 조건을 협의하며, 제작비 조달과 손익 구조, 개봉 전략,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업무입니다. 반면 기획·제작 쪽은 아이템이나 원작을 발굴하고 시나리오 개발, 감독·배우 섭외, 제작사와의 협업 등 작품 자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훨씬 깊게 관여합니다. 대형 투자배급사의 경우 모든 작품을 처음부터 직접 기획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제작사가 가져온 작품에 투자하고 배급하는 경우도 상당하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회사가 투자사인지 제작사인지 투자배급사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입은 처음부터 투자 의사결정을 단독으로 하기보다는 작품 및 시장 자료 조사, 시나리오·기획안 검토 보조, 경쟁작 및 흥행 데이터 분석, 투자심의 자료 작성, 계약·정산 관련 업무, 제작·마케팅 진행상황 관리 등 실무 지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연차가 올라갈수록 작품을 직접 검토하고 제작사·감독·배우와 관계를 구축하며 투자 판단에 관여하는 비중이 커집니다. 특히 개봉 직전이나 투자·제작 일정이 겹치는 시기에는 업무 강도가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해외 업무를 생각한다면 영어는 확실히 중요합니다. 해외 판권, 해외 영화제, 공동제작, 글로벌 OTT, 해외 배급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생각하면 영어가 기본적인 업무 언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2외국어는 회사가 특정 국가와 사업을 많이 하는 경우에 강력한 차별점이 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영화 투자·배급 신입에게는 제2외국어보다 영어와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가 우선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구매 직무에서 남성 지원자를 선호한다는 소문은 과거의 업무 환경에서 비롯된 경향이 있으며, 최근 채용 시장에서는 성별 자체보다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추세입니다. 다만 현업에서 일부 그러한 인식이 남아 있는 이유는 구매 업무가 가진 특유의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구매 직무는 단순히 사무실에서 계약을 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협력사 제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단가 협상을 진행하는 업무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방 공장이나 해외 생산 기지로의 잦은 출장이 발생하며, 때로는 거친 제조업 현장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협상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일부 기업에서는 이러한 현장 방문과 밤낮을 가리지 않는 긴급 자재 수급 대응, 그리고 협력사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접대나 회식 등의 상황에서 남성이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업의 윤리 경영과 투명한 구매 프로세스가 강조되면서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 능력과 논리적인 협상 기술이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감정에 호소하거나 관계에 의존하는 방식 대신, 원가 분석과 시장 트렌드 파악을 바탕으로 협상을 주도할 수 있는 꼼꼼함과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인재가 더욱 환영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별에 대한 우려보다는 출장과 현장 소통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적극성,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원가 절감 역량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명확히 어필하는 것이 합격에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구매팀에여자분들도많이봤어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구매팀에서 남성을 따로 선호한다고 단정해서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성별보다도 협상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숫자와 조건을 꼼꼼히 보는 태도를 더 크게 봅니다. 다만 일부 현장성 강한 구매 업무에서는 협력사 공장 방문이나 자재 확인 같은 일정이 잦다 보니 예전에는 남성을 더 익숙하게 보는 분위기가 남아 있던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그 부분이 많이 바뀌어서 실제로는 업무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구매는 회식이나 출장보다도 협력사와의 관계 관리와 일정 조율이 핵심이라서 성별보다 실무 감각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지원하실 때는 남성 선호 여부를 걱정하기보다 구매 프로세스 이해도와 원가 의식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잘 정리해보시구요. 면접에서도 현장 대응력과 협상 태도를 보여주시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구매 직무가 남성을 일괄적으로 선호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회사와 산업에 따라 현장 방문, 지방 및 해외출장, 협력사 대응이 많은 구매 직무에서는 과거 특정 성별 비중이 높았던 경우는 있지만 성별 자체가 핵심 경쟁력은 아닙니다. 실제 구매에서는 원가분석, 협상력, 납기관리, 공급업체 관리, 데이터 활용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합니다. 국제통상 전공이라면 무역과 공급망에 대한 이해, 외국어 역량도 충분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별 때문에 지원을 주저하기보다 구매 관련 프로젝트나 인턴 경험을 만들고 엑셀과 원가 및 SCM 기초를 준비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구매 직무가 본질적으로 남성을 더 선호하는 직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회사와 산업에 따라 과거 제조업 구매조직에서 남성 비중이 높았던 사례가 있을 수 있지만 이를 현재 채용의 일반적인 기준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매는 협력사 발굴과 평가, 가격협상, 원가분석, 납기관리, 공급망 리스크 대응 등 실무역량이 훨씬 중요합니다. 공장이나 협력사 출장이 많은 구매라면 현장 대응이 요구되기도 하지만 이것 역시 성별보다는 업무 수행 가능 여부의 문제입니다. 국제통상 전공이라면 무역과 공급망에 대한 이해, 외국어, 협상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구매 직무와 연결하기 좋습니다. 성별에 대한 걱정보다는 원가와 공급망을 이해하고 이해관계자를 조율했던 경험을 준비하는 데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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